블록 체인은 데이터 분산 처리 기술이다. 즉,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가 데이터를 분산, 저장하는 기술을 지칭하는 말이다. 블록들을 체인 형태로 묶은 형태이기 때문에 블록 체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블록 체인에서의 “블록”은 개인과 개인의 거래(P2P)의 데이터가 기록되는 장부가 된다.
이런 블록들은 형성된 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순차적으로 연결된 “사슬(체인)”의 구조를 가지게 된다. 모든 사용자가 거래내역을 보유하고 있어 거래 내역을 확인할 때는 모든 사용자가 보유한 장부를 대조하고 확인해야 한다. 이 때문에 블록체인은 ‘공공 거래장부’ 또는 ‘분산 거래 장부’로도 불리기도 한다.

Header : 전체 블록체인에서 특정 블록을 식별하는데 사용된다. 채굴 활동을 위하여 Nonce 값을 변경하여 주기적으로 채굴자에 의하여 해시되며 블록 메타데이터(Metadata)가 포함되어 있다.
Previous Block : 블록과 블록을 해시를 이용하여 연결하는데 사용된다. 즉, 체인의 이전(부모) 블록 해시에 대한 참조이다.
Timestamp : 블록에 담긴 데이터를 검증하고 생성된 시기를 나타내는 문자열이다.
Nonce : 한번만 사용되는 Nonce 번호로 목표 값의 블록 해시를 찾기 위해 임시로 사용하는 숫자이다. 채굴하는 과정에서 실시간으로 비교한다.
Merkel Root : 다양한 데이터 블록으로 구성된 데이터 구조 프레임(Merkel Tree)이다. 거래 전체에 대한 디지털 지문을 생성하여 모든 거래를 블록에 저장한다.
KEY Takeaways
- Decentralization(분산성) :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다양한 위치의 여러 네트워크 노드에 분산한다. 누군가가 데이터베이스의 한 인스턴스에서 레코드를 변경하고자 한다면 다른 노드가 이를 방지한다.
- Transparency(투명성) : 누구나 실시간으로 생성 되는 블록을 확인하고 추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추적하기도 매우 용이하다.
현재 블록체인에서 가장 많이 채택하여 사용되고 있는 암호 방식은 SHA-256이다. 출력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단방향성의 성질을 띄고 있는 암호화 방법으로 복호화가 거의 불가능하다. SHA-384, SHA-512, SHA-3보다는 유효 보호 수준이 낮을 지는 모르지만, 현재까지 안정성 문제에서도 큰 단점이 발견되지 않았고,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인증서, 블록체인 등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SHA-2라고 하면 SHA-256이라고 말할 정도로 상용화가 잘 되어있다.
비트코인 프로토콜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되었다. 비트코인의 익명 창시자인 '나카모토 사토시'는 연구 논문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제3자가 없는 완전한 P2P 방식의 새로운 전자 현금 시스템"이라고 언급했다.
Reference
https://www.geeksforgeeks.org/blockchain-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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